카페리뷰- 워킹타우너(Walking Towner)

장성에 신상 카페가 생겼다고 그래서 

다녀왔다~

 

워킹타우너

매일 11:00-2100

(라스트 오더 20:30)

 

 

요즘엔 카페가 넓고 무조건 주차하기 편한 곳을 선호하게 된다.

새로 오픈한 이벤트로 진행 중이라고 하니 

이 기간에 가시는 분들은 도전하시길!

메뉴판

이렇게 논뷰를 볼 수 있다.

 

도시적인 환경도 좋지만 주말에라도 이렇게 자연을 보고 있으면 맘이 좋다.

 

자리는 많은 편인데 사람도 많았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카페를 다녀와서

이곳이 두 번째 카페로 맛있는게 많이 있는 거 같았지만

 

배 불러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다.

(요즘 카페들이 디카페인을 취급하고 있어서 좋다.

더욱더 많아지면 좋겠다.)

막상 아메리카노만 마시니 입이 심심해서

브라우니도 구매해서 먹었다.

(리뷰 이벤트 하면 받을 수는 있는데 그냥 구매해서 먹었다.)

 

음료도 다양하고 

디저트도 카눌레 , 조각 케이크, 브라우니 등 다양하게 있다.

 

추천!

 

 넓고 주차장이 카페 바로 앞에 있어서 불편함 없음!

 

신상 카페라 사람 많을 수 있음!